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지역 환경현안 해결 및 환경기술 사업화 협력
● 환경기술 연구개발·기업지원·환경교육·거버넌스 연계 업무협약 추진
● 인천 환경 현안 해결과 특구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 강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이하‘인천강소특구사업단’)과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6월 24일(수) 인천대학교에서 지역 환경 현안 해결 및 환경 기술사업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기후 분야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인천강소특구의 환경 기술 보유 기업 및 연구 자원과 연계하여 실증, 사업화, 교육, 네트워크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 연구, 기업의 환경개선 지원, 전문환경교육, 지역 환경 네트워크 구축 등을 수행해 온 지역 기반 환경 전문기관으로, 특히 사업장 환경관리, 오염물질 저감, 기업 대상 기술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환경지원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인천강소특구의 환경기술 사업화 체계와 높은 연계 가능성을 갖고 있다.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환경 현안 및 기업 기술 수요 공동 발굴 ▲환경기술 보유기업과 현장 수요처 간 기술 매칭 ▲환경오염 저감 및 친환경 자원화 기술 실증 협력 ▲중소기업 환경규제 대응 및 기술지원 연계 ▲환경교육·세미나·포럼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 환경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강소특구사업단은 환경융합기술연구원과 함께 인천강소특구 내 기업과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환경 기술을 지역 산업현장의 문제 해결에 적용하고,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 현안 및 기업 현장 수요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기술 적용과 확산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협력은 기존의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기업 성장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현장 연계형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향후 서구 산업단지, 중소 배출사업장, 자원순환 관련 현안 등을 중심으로 협력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증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공동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희관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장 겸 인천대학교 환경융합기술연구원장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환경 현안과 기업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해 온 전문 기관”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특구 기업의 기술이 실제 지역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나아가 환경 기술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천강소특구는 전국 유일의 환경 분야 강소연구개발특구로서 지역 환경 현안 해결, 친환경 자원화 기술 확산, 기업 성장 지원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실질적 협력을 확대해 인천형 환경 기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