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앵커(RISE)사업단, "재외동포 청년 인재, 인천대에서 K-Bio의 꿈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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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615
작성일
2026-07-03
수정일
2026-07-03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75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캠프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캠프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캠프


▷ 인천대·재외동포청·인천시,‘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캠프' 공동 개최

▷ 6월 30일 입교식 시작으로 10일간 첨단 생명과학 교육, 기업 현장 견학, 한국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 대학·정부·지자체 다각적 협업 모델 구축... 글로벌 우수 동포 인재의 국내 학업·취업 및 정착 연계 지원


글로벌 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미래 주역 재외동포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과 정부, 지자체가 힘을 모은 글로벌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인천대학교 앵커(구 RISE) 사업단(단장 김규원)은 재외동포청,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동포 청년 인재 양성 K-Bio 체험 캠프’를 신설하고, 지난 6월 30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참가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바이오 분야에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재외동포 청년 10명이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 분야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에 선도적으로 부응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바이오산업은 의약품, 디지털 헬스케어, 유전자 치료 등 첨단 고부가가치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핵심 경쟁력인 전문 R&D 인력 확보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수한 재외동포 청년들을 발굴해 미래 바이오 인재로 육성하는 이번 캠프는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와 지역 산업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는 선제적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의 일환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한다. 성공적인 사업 출범을 위해 인천대 앵커(RISE)전략과 및 국제지원과, 재외동포청 귀환동포정착지원과, 인천시청 재외동포협력과가 긴밀한 실무 협의를 이어온 결실이다. 이는 대학과 정부 기관, 지자체가 유기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해 글로벌 동포 인재를 유치하고, 이들이 지역 핵심 산업의 전문 역군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캠프 참가자들은 지난 6월 30일 입교식을 필두로 오는 7월 10일까지 9박 10일간의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7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인천대 생명과학기술대학 나노바이오공학전공에서 바이오의약품, 항암 신약 소재, 유전자 진단 등 최첨단 생명과학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본격적으로 이수한다. 이와 함께 ‘동아에스티’, ‘싸이티바 코리아’, ‘보로노이’ 등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의 연구개발(R&D) 및 제조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현직 전문가들과 진로 및 취업에 대해 심도 있게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어 7월 9일에는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유대감을 다지기 위한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마지막 날인 7월 10일 개최되는 수료식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입교식에 참가한 재외동포 청년은 "평소 모국인 한국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바이오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었지만, 구체적인 진로 경로를 알기 어려워 막막했다"라며 "이번 K-Bio 체험 캠프를 통해 한국 바이오산업의 독보적인 R&D 수준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제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된다" 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이번 사업의 실무 책임교수인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인천대학교의 우수한 첨단 바이오 교육 인프라와 행정 역량을 결집해 재외동포 청년들에게 모국의 우수한 산업 현장을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 "참가한 동포 청년들이 국내에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학업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규원 인천대학교 앵커(RISE) 사업단장은 “이번 K-Bio 체험 캠프는 지자체와 대학, 정부 기관이 협업하여 글로벌 동포 청년들을 인천의 핵심 성장 동력인 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양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장 인재 양성체계(앵커) 사업의 틀 안에서 해외 우수 인재들이 대한민국과 인천에서 안정적으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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